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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369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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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너무 ..힘들었다. 남편에게 말하니 그냥 편하게 살면되지...갈등을 조장한다고 한다..ㅋㅋ 난 아들둘과 딸하나를 가진 엄마다. 사회전반에 녹아있는 관념들이 무섭다. 딸아이에 손을 잡아본다.
100자평
[현남 오빠에게]
wave369 | 2017-12-27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