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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이로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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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읽음ㅡㅡ소설 시작부터, 이건 하루키풍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뭔가 기이한 일이 일어나고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의 대사로 이야기가 이어지며, 주인공은 이 모든 걸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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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행자]
바라이로 | 2025-04-10 20:50
1권보다 잘 안 읽히네요. 톡톡 튀는 표현도 없구 스토리도 조금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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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길을 잃다]
바라이로 | 2025-04-06 23:19
서점에 진상들이 이리 많은지 몰랐네요. 약간 병자들 같아 보이기도 하고. 내용들이 너무 짧아 단숨에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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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은 없는데요…]
바라이로 | 2025-03-08 00:36
번역 왜 이래요? 내용은 잼난 것 같은데 문장이 어색해요. 빨리 읽으려 해도 한 문장을 몇번씩 읽게 되네요. 아 영어 못하는 나를 원망하게 되네요.그나마 뒤로 갈수록 속도가 붙어요. 표현과 스토리가 독특해서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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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바라이로 | 2025-03-06 23:12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눈물이 주루룩. 저자분 삶에 진실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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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라기]
바라이로 | 2025-02-14 17:51
P.143평온한 영역에 있던 진 루이즈를 창졸간에 잡아채고, 그녀의 민감한 표피를 최대한 홀로 보호하게 내버려 두는 사건이 일어났다.P.392인류에 들어오는 그를 말없이 환영할 때, 찌르는 듯한 발견이 그녀를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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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바라이로 | 2025-02-05 14:31
재미있게 기생충에 대해 알려주네요. 독립은 곧 죽음이라는 그들의 숙명에 관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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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제국]
바라이로 | 2025-01-05 08:28
재미있는 것도 있고 이해 안 되는 것도 있네요.다빈치 코드에 깔끔하게 다 정리돼 있어서 소설 보면서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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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바라이로 | 2024-11-25 19:25
전작에 이어 이 에세이도 넘 잼나요. 자꾸 머리 긴 도사님이 생각나서 그저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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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행복해야 하..]
바라이로 | 2024-10-02 14:51
글로 보는데도 펭귄 왤케 귀엽죠. 이책 보다 갑자기 동물원에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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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테라스에 펭귄..]
바라이로 | 2024-09-26 08:05
저자가 전공이 한문이 아닌데 번역하신다해서 놀랐어요. 엄청난 노력과 뛰어난 능력이 뒤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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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한문 수업]
바라이로 | 2024-09-23 23:23
중고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려주는 소중한 책. 영화보다 원작 도서가 훨씬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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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바라이로 | 2024-09-10 00:29
스토리 구성이나 디테일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다만 거슬리는 구어체만 아니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소설에도 PPL이 등장하는 건 처음 본다. 애니팡 광고가 넘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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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가 왜 그럴까 ..]
바라이로 | 2024-09-10 00:11
추억을 팔고 있군요^^중학생때 읽었는데 중년이 된 지금 보면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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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스페셜 에디션..]
바라이로 | 2024-09-08 07:17
가난이 대문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리면 사랑은 창문 밖으로 달아나버린다는 명언을 하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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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바라이로 | 2024-08-28 00:21
월든과 실뱅 테송의 시베리아의 숲에서를 떠오르게 하네요. 저자분 욕심 없고 쾌활하게 사시는 게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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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숲속의 게으름뱅..]
바라이로 | 2024-08-23 01:11
두 번 읽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작가의 표현력은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하지만 넘 요란하게 떠들어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오히려 실망만 안겨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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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바라이로 | 2024-08-18 00:26
문화대혁명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어떻게 유명 작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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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
바라이로 | 2024-08-10 10:07
이쪽과 저쪽 세상이란 테마는 늘 변함이 없군요. 거기다 소소한 디테일까지 더해져 하루키만의 풍경이 그려지네요. 어쩌면 하루키는소꿉놀이를 즐길지도.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바라이로 | 2024-08-06 00:01
이거 제대로 된 번역은 왜 안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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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바라이로 | 2024-08-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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