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맡겨진 소녀
사치와평온과쾌락 2023/07/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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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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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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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고 없었어요.”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가 묻고 있지만 나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절대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만큼 충분히 배웠고, 충분히 자랐다. 입을 다물기 딱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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