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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간 곳곳의 그 애잔한 사진들과 감상들은..
충분히 내 맘에 미풍이었다.....
이번 여름에 여행떠나며 읽고 싶어 산 책이었는데
삶에 우리가 지치고 힘들때 꺼내 읽으면 참 좋은 선물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