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들한테 맨날 듣는 말이
그렇게 하다가는 번아웃 온다, 그렇게 하다가 나가떨어진다, 오래 못 버틴다였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일할 때는 잘 이해 못했어요.
알아서 열심히 하겠다는데 왜 그러시지,
내가 뭐 문제 있는 건가? 하는 생각들을 했죠.
그러다 진짜 번아웃을 경험하고 나니까 아차 싶더라고요.
선배들 말이 맞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깁니다.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것이 아니라면 끝까지 남아야 합니다.
그러니 멋도 모르고 초반에 모든 열정을 불 태우는 짓은 좀 바보 같죠.
이 책도 그런 말을 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번아웃이 온 지금,
이 책 읽고 저도 저의 지난 생활을 되돌아 보고
재정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