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agicbegins님의 서재
무의식적으로는 느끼고 있지만,
꺼내어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을
어쩜 이렇게 세밀히 포착해내었을까.

읽어내려가며 제목이 환하게 열리며 다가오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짧지만 여운이 깊다.

정혜윤 피디님 생각도 나고
아이랑 자기 전에 읽는 탈무드도 떠오른다.

가까웠던 개인적인 체험들에서
남아있던 아쉬움들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사는 어른이가
루이스 리트처럼 돌아가 악수를 건넬
수 있길..


** 허전한 날에는 슈츠나 다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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