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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egins님의 서재
  •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
  • 윤덕원
  • 16,200원 (10%900)
  • 2025-09-01
  • : 3,615
둘 이었다 갑자기 하나가 되어버려

혼자 서성이며 콘서트장에 들어갔다.

그럴 정신이 없었음에도

본능적으로 알았던 것 같다.

그순간 주파수가 맞는 공간에 들어가 있는게

무엇보다 필요했음을..

멀리서 보내는 나만의 응원방식으로,

아이를 업고 (허밍으로)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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