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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egins님의 서재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 15,300원 (10%850)
  • 2025-11-18
  • : 294,115
1. 내용적으로는 ’소유냐 존재냐‘ 가,
형식으로는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떠올랐다.

2. ’사랑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것‘
이란 글귀로 그래프를 동원해 썼던
대학시절의 문집 글도 부끄럽지만 생각났다.

3.연관된 단어의 위키들을 거미줄처럼 이어가는
위키링크스라는 사이트가 있어
생각의 연결고리를 시각화 하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작품들이 차곡차곡 연결되면
어떤 모양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다.

4. 극적인 소설적 결말을 기대하지는 않았다.
그 과정으로 미소지을 수 있는 내용이었으니.
다만 사랑이라는 띠를 두르는 것은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행위여서

우산 아르투르를 데리고
저만치 걸어가는 모모에게로 돌아온다.

’사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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