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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의 서재
학창시절 나의 마블이었던 강풀 ㅠㅠ 작가님의 모든 만화 다 보며 자란 사람 저요 저. 아니 조명가게 이번에 디즈니에서 나오는거 너무 기대하고 있거든요? 그 전에 리커버로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ㅠㅠㅠㅠ 두근..  100자평
[조명가게 1~3 세트 (..]  그리운  |  2024-12-10 22:53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리뷰
[쳇 베이커]  그리운  |  2024-04-19 17:35 
한 사람의 삶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물성이 아름다워 소장하기에 좋아요!  100자평
[쳇 베이커]  그리운  |  2024-04-19 17:34 
덕분에 힘들고 외롭던 날들을 잘 견뎌냈어요. 예술가의 마지막 기록, 아껴 읽을게요.  100자평
[나는 앞으로 몇 번의 ..]  그리운  |  2023-07-03 00:09 
어떤 위기에서든 기억해야 할 것은 사용자의 입장. 모든 답은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용자에게 있고, 그걸 잘 들여다보고 또 다른 성장을 일으킨 스노우 피크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경영진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  100자평
[경영은 모닥불처럼]  그리운  |  2023-06-30 14:14 
오래 기다렸어요. 실제로 책 받고 레시피를 따라해 봤는데, 맛있어요. (눈물) 제목도, 기웃댐을 표현한 표지도, 내부 사진도, 구성도 너무 좋아요.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이 책 보며 레시피 따라해 보며 위로 받..  100자평
[도시락과 강아지의 기..]  그리운  |  2023-05-23 17:12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표지가 귀여워서 더 가볍고 즐겁게 읽음!  100자평
[기분이 태도가 되지 ..]  그리운  |  2023-04-09 10:56 
온라인으로 보다가 책으로 만나니 반가워요!  100자평
[보통의 것이 좋아]  그리운  |  2022-08-30 14:15 
와아, 따듯해진 봄에 읽기 좋은 책일 것 같아요 :-)  100자평
[좋은 걸 보면 네 생각..]  그리운  |  2022-02-08 16:08 
합정과 망원을 아주 상세하게 그린 작품. 실제로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것, 만난 공간 등 1인 생활자의 시선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책 속네 동네 맥주 모임 같은 약간 딱 그 느낌으로 읽었어요.  100자평
[합정과 망원 사이]  그리운  |  2021-07-12 22:34 
평범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매일 반복되 어쩌면 흔한 이야기를 분명한 행복으로 바꾸는 작가님. 전작들도 무척 귀엽고 재밌게 읽었는데, 봄에 읽기 딱 좋은 책이 출간되었네요. 기다렸어요, 재밌게 읽겠습니다 ;..  100자평
[그럴수록 산책]  그리운  |  2021-04-29 17:02 
표지 실물 넘 예쁘더라고요~! 재밌게 읽을게요 !! :-)  100자평
[망하고 망해도 또 연..]  그리운  |  2021-03-23 15:57 
1일 1페이지 시리즈 정여울 작가님이라니! 이전 시리즈부터 좋아했는데, 작가님과 함께라니 너무 좋아요. 기대됩니다! ♥  100자평
[1일 1페이지, 세상에..]  그리운  |  2021-02-04 13:53 
작가님 팬이에요. 오래 전부터 좋아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이전에 쓰신 소설들에게 의문을 가졌던 점들이 모두 해소되었어요. 이런 마음을 썼었구나 하는 울림에 한참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100자평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그리운  |  2021-01-04 15:52 
다정해요. 책이 참 다정해서 오랜 친구와 가만히 산책하는 기분이에요. 쉽게 읽히고, 정말 선물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친구가 보고픈 날입니다.  100자평
[고양이와 수다]  그리운  |  2021-01-04 15:51 
페이스북에서 늘 챙겨봤었는데, 이렇게 귀여운 책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조곤조곤 친구와 이야기하는 느낌이에요 :) 선물하기 좋은 책!  100자평
[그냥 좋으니까 좋아]  그리운  |  2021-01-04 15:50 
잔잔하게 읽기 좋아요. 올해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100자평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그리운  |  2021-01-04 15:49 
번아웃이 왔을 때, 자신의 마음을 위해 멈추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해요. 내일을 위해 내는 오늘의 결단이라고 할까요. 쉽게 읽혀서 자기 전에 조금씩 읽기 좋아요!  100자평
[어느 날, 마음이 불행..]  그리운  |  2020-10-13 15:56 
오래 기다렸어요. 긴 시간 글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써온 수용 작가님. 이번 책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100자평
[오라는 데도 없고 인..]  그리운  |  2020-09-17 10:55 
깊고 따듯하다. 누구나 그립지만 마음 속에 묻은 아름답지만 슬픈 기억이 있는데, <잠옷을 입으렴>을 읽고 오래 전 기억들이 떠올랐다. 어느 부분에선 울컥 했는데, 잔잔한 밤에 읽으면 정말 알 수 없는 감정..  100자평
[잠옷을 입으렴]  그리운  |  2020-03-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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