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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군요
  •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 16,200원 (10%900)
  • 2022-12-20
  • : 3,204

명함없이 평생을 노동자로 어머니. 그리고 모든 여성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힘든 날이 많았지만 도망가지 않고 꿋꿋이 일어섰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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