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님의 서재
  • 호르몬 찬가
  • 마티 헤이즐턴
  • 18,000원 (10%1,000)
  • 2022-02-11
  • : 475
나는 당신과 같이 멍청하고 고집도 쌨다. 내가 내의지로 행동을 선택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10년세월 내의지가 아닌 본능과 호르몬에 충실한 선택을 해왔다는 사실이 머리속에 울렸을때 소름이 돋았다.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 단, 호르몬 지능을 알아야 자유의지가 있는 사람이 될수있음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