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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과 함께 설익은 여름밤을 소장하는 기분입니다. 마냥 청량한 글은 아니지만 그래서 독보적입니다. 남은 여름밤을 함께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선물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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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피부]
bookish | 2022-07-30 20:45
삶과 죽음에는 공백인 묘비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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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bookish | 2015-12-09 16:04
이 시집은 마치 몽유병을 앓는 시인의 녹취록 같다. 새벽에 엎질러진 물 같다. 그래서 시를 읽는 이의 지금이 꿈인지 생시인지 혼돈케 한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잠결에 쓴 글씨를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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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금 이상한]
bookish | 2015-11-27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