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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비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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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같은 탄성을 뱉으며 수없이 책을 덮었다 펼쳤습니다.이런 작가님을 작년에서야 알게된게 천추의 한이네요..
100자평
[생의 이면]
밤길 | 2025-01-15 20:57
작가님의 산문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 에세이는 오래 남는 무언가가 없더라구요.. 읽으면서도 휘발되는 느낌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 산문을 기대할게요.
100자평
[마음을 보내려는 마음]
밤길 | 2024-11-30 12:09
읽는 내내 혁명하게 만드는 책. 내 삶은 이 책을 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00자평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
밤길 | 2024-09-02 17:25
진짜 철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이렇게 재밌는 철학 책이 있을 수 있나 싶다.
100자평
[시대를 매혹한 철학]
밤길 | 2024-08-30 16:11
그가 받은 사랑이 부러워 눈이 시렸다가도 받은 사랑의 시를 삼킬 수 있어 감사하게 된다.
100자평
[너무 보고플 땐 눈이 ..]
밤길 | 2024-08-01 22:01
책을 읽으며 울었던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100자평
[이 지랄맞음이 쌓여 ..]
밤길 | 2024-07-25 17:47
시를 잊고 산 줄 알았는데 잃고 살았다는 걸 알게해준 시집..
100자평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
밤길 | 2024-06-21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