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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에서 잘려 거처를 잃은 요타는 우연히 만난 레이와 시간을 보내다 레이의 페로몬에 히트 ON
천생연분인지 1주일가까이 불타는 시간을 보낸 후 둘은 위장결혼거래를 하게되는데
초반이 좀 얼레벌레긴 하지만 위장결혼부터 흐뭇하게 잘봤다
둘 다 약간 연애고자스러운 답답함이 있지만 둘다 힘내준다ㅠㅠ귀엽고 달달해서 잘봤음
작화도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