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에 헛발질은 권리고 의무다. 잊지 마!" 서윤은 부모님이 밥 먹여줄 때, 하고 싶은거 다 해 보라며 웃었다.- P115
자동차 유리 밖으로 ‘신포시장 공영주차장‘이라고 쓴 간판이 보였다.- P7
내가 축구 선수라면 손흥민이랑 한 팀인건 엄청난 행운인거 다. 나는 라미, 한영 선배, 재경 선배가 쑥쑥 성장하는 게 두려웠다. 특히 무대에서 라미가 관객을 압도하는 게 부럽고 싫었다. 같은 팀이 골 넣으면 나도 이기는 건데 그 생각을 못 했다.- P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