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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님의 서재

돌아보는 마음. 추운 겨울밤 가장 낮은 온도로 전하는 사랑. 나눠주세요. 당신의 추위를. 나는 지금 충분히 따뜻합니다.
- P337
겨울의 감기는 자연스러운 일
그러니 조금 더 아플 수 있다고 말해주세요.
- P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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