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jenny님의 서재

여성이기 때문에 만났지만, 이제는 ‘여성‘이라는 수식어는 좀 떼고 이름만 부르고 싶은 여덟 명의 ‘멋진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P9
힘든 점이라고 하면...... 이젠 많이 무뎌졌는데요. ‘여성으로서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에 의구심 혹은 부정하는 시선들을 받아온 것? 뭐 지금도 비일비재한 일이고요. 
- P24
그렇죠. ‘배려‘라는 이름으로 ‘배제‘를 당한달까요?
- P26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