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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ywany님의 서재
원주 사람 장일순의 삶에 감동하여 쓴 소설로, 공동체와 겸손과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가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듣는 것 같은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100자평
[장 선생, 1983년 9월 ..]  soonywany  |  2020-07-17 13:27 
잘 말린 슬픔, 마음이 금 간 곳에 달아주는 노란 단추가 있는 참 좋은 시집이랍니다~  100자평
[오리 돌멩이 오리]  soonywany  |  2020-03-04 16:42 
도움과 자립에 관한 따스한 이야기가 멋진 그림과 함께 전개됩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더 이상은 말할 수가 없어요^^ 그림책 향 첫 출간 특별 선물 파란 팔찌를 차면 자신감이 쑥쑥~~  100자평
[무슨 일이지?]  soonywany  |  2019-10-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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