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세계척학전집'의 책이다.이번 책에서는 서열, 권력, 인정 욕구 등을 다루고 있다.다른 책에서도 그렇듯이 다양한 연구 사례, 논문 등을 통해 정확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내 하루를 얼마나 스스로 정할 수 있는가.
그것이 사망 위험의 차이를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였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란 쉽지 않다.특히 일이 아닌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슴속에 품은 사직서를 던지지 않는 이상 피할 수 없다.사장부터 시작해서 내려온 지시, 명령을 가장한 스트레스는 말단 사원에게까지 내려온다.그들은 아래 직원에게 화를 냄으로써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받은 사람은 풀 방법이 없다.이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한다.남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스스로 살아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위에서 내려온 지시일지라도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추가하여 일을 한다면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긴 자는 호르몬이 올라 다음 싸움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진 자는 그 반대다.
승리가 다음 승리르 부르는데 이 연쇄를 동물행동학에서는 승자 효과라 부른다.
성공이 다시 성공을 부르는 데는 실력이 느는 것 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
몸이 먼저 바뀐다.승자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운동 경기를 하다보면 위 법칙을 많이 느낄 수 있다.계속 이기고 있을 때는 조금 실수를 해도 승리할 수 있다.반대로 지고 있을 때는 쉽게 패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호르몬이 영향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그에 맞게 바뀌었기 때문에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지금 내 몸과 마음은 승리를 부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살펴보자.
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주제에 대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3~4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이 부분만 따라 발췌해서 곁에 두고 계속 확인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관계를 떠나서 살아갈 수 없다.수평적인 관계도 있지만, 수직적인 관계도 있다.관계에 맞게 때로는 낮추고, 때로는 올리고…이것이 사회생활을 잘 하는 비결이다.억울해 하지 말고, 안타까워 하지 말고 이 책으로 그 이유라도 이해-공감까지 요구하는 건 억지스럽다-할 수 있다면 속이 덜 아프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