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의 작은 성취와 점검에 만족하고, 실망하고, 그리고 또 나아가고…
그렇기에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으로 표현한 이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자는 경영과 리더십 코칭 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본인이 아닌 누군가 경영해주지 못하고, 리딩해 나갈 수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홀로서기를 해야 하고, 반드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흔들림과 실패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저자의 말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은 오히려 무언가를 덜어 낼 때 찾아 온다.
지나친 집착을 내려놓고 익숙한 방식에 질문을 던지고 타인이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삶을 다시 바라볼 때 비로소 새로운 길이 열린다.
우리는 대부분 무언가를 ‘더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그래야 한다고 믿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에 무언가를 더하는 것은 작은 변화입니다.
정말로 큰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이 있다.
여기에 답하려면 숙고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강력한 질문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까?’다.
이 질문을 생각하면 현재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해진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이 질문은 이 책을 보는 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지금도 그렇고, 아마 꽤 오랫동안 붙들고 있을 질문이다.
앞의 질문이 ‘현재의 나'를 묻고 있다면, 뒤의 질문은 현재의 나뿐만 아니라 ‘미래의 나'에 대해서도 묻고 있다.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나름의 목표를 갖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미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 미래가 내가 되고싶은 모습인가?
지금까지 내가 믿고 있던 것들이 모두 물음표로 바뀌었다.
일신우일신.
내일 당장 오늘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의 작은 변화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