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유튜브나 SNS에서 관심을 끌려는 제목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방법이 있으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그보다 큰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되었다.
이런 것을 보면 나란 인간도 별 수 없는 것 같다.

저자는 20여년의 직장생활을 끝내고 은퇴를 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2가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미국 주식과 서울 부동산이다.
작년과 올해의 국내 주식의 상승율을 본다면 국내 주식이겠지만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그동안의 급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쌓여서인지 조금 위태로워 보이기도 한다.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한다면 미국 주식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기축통화국이고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통령이 있기에 적어도 손해는 볼 것 같지는 않다.
서울 부동산은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왜 서울이여야 하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이익을 얻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시세차익'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주식도 부동산도 시세차익이 크면 자산이 늘어날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40억을 넘고,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부자일까?
저자는 여기에 ‘현금흐름'을 추가하고 있다.
자산이 많더라도 현금 흐름이 좋지 않다면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없다.
현금흐름을 위해 배당형 ETF를 추천하고 있다.
미국의 배당형 ETF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 2가지 위주의 투자로 은퇴를 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 주식, 서울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거 적합한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시세차익'과 ‘현금흐름'이다.
젊을 때는 시세차익에 더 중점을 두고, 나이가 들수록 현금흐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워렌 버핏이 한 말이라고 한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이 책으로 그 한 번의 기회를 만들고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