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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 만들기
  • 에너지 버스
  • 존 고든
  • 17,820원 (10%990)
  • 2026-06-08
  • : 2,695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에너지 버스입니다.

이 책이 벌써 20주년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른 것 같네요.



이 책에 대해서 따로 코멘트가 필요할까요?

존 고든이라는 작가를 알게 해 준 책이고,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단어를 알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성공과 가정 모두 위기에 놓인 직장인 조지는 월요일 아침 차가 고장나서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게 됩니다. 

그 버스의 운전사 조이와 승객들은 조지에게 ‘인생은 내가 운전하는 에너지 버스’라는 개념과 10가지 긍정 에너지 원칙을 알려줍니다. 

비전을 세우는 법, 부정적인 사람(에너지 뱀파이어)을 태우지 않는 법, 팀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동기부여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 과정에서 조지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을 바꾸고 팀과 가족 관계까지 회복해 나갑니다. 

나중에는 자신의 에너지 버스를 운전하는 리더로 성장합니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긍정적인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때, 부정적인 생각으로 낙담에 빠지곤 합니다.

그럼에도 긍정의 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적어도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변에 에너지 뱀파이어를 두지 않는 것입니다.

스스로 긍정 에너지로 가득차 있어도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뱀파이어가 주변에 있다면 긍정 에너지를 뺏길 수 밖에 없습니다.

과감히 그를 떨쳐내어야 합니다.


에너지 버스는 내가 운전할 수도 있고, 남이 운전하는 에너지 버스에 탈 때도 있습니다.

자기만의 에너지 버스를 만들고 운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처음에는 누군가의 버스에 타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버스에 긍정에너지가 가득한지, 에너지 뱀파이어가 가득한지 확인하고 타야 합니다.

에너지 뱀파이어가 많다면 얼른 내려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합니다.

고맙게도 버스는 또 오니까요.


이 책을 보고 오랫만에 내 버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가정이라는 버스는 내가 운행을 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에너지 뱀파이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 버스는 내가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기에 에너지 뱀파이어를 거를 수가 없네요.

없다고 말할 수 없기에, 가급적 그와 거리를 멀리 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네요.

지금 당신의 곁에는 긍정에너지가 가득한가요?

적어도 에너지 뱀파이어가 없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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