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좋은세상 만들기
  • AI 제국의 돈
  • 정주용
  • 22,500원 (10%1,250)
  • 2026-06-02
  • : 4,200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얼마전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을 했습니다.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고, 상장 후 주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AI에 기반한 기술관련 회사의 가치가 로켓처럼 높아지고 있습니다.AI 기술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가치가 높은걸까요?이 책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인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피터 틸, 젠슨 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이 4명은 각자 자신의 회사를 만들고 운영해 가고 있지만,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속했다는 것이다.
    나도 AI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적당히 사용하고 있지만, 기술 뒤에 숨어있는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단지 ‘앞으로도 좋아질거야’라는 막연한 희망이였을 뿐, 어떤 데이터나 분명한 근거는 없었다.이 책은 그들이 왜 그렇게 기술에 목을 매는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나같은 일반인들이 알지 못히는, 생각지도 못한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소름이 끼칠 정도로 흥미롭다. 그 어떤 소설이나 영화보다 재미있다. 과연 저자가 이 책에서 언급한 것들은 모두 진실일까, 이뤄질까?
    아직 우리나라에서 도입 하지 못한 로보택시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모두들 자율주행의 편리함을 느끼고 있을 때 우리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깝다.
    대부분의 AI 책들은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그 기술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그런데 이 책은 AI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마치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모두가 금광을 캐기 위해 몰려들 때, 금을 캐지 않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제공하여 부를 축적한 것과 같다.
    이 책을 보고 AI를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 달라졌다.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보면 조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