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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wan님의 서재
  • 소리당번
  • 김희철
  • 9,000원 (10%500)
  • 2018-09-09
  • : 182
여기서 김밥은 그냥 김밥이 아닙니다. ‘엄마의 정‘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친구의 정‘을 뜻하기도 합니다. 김밥이 이런 용도로 사용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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