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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만리 여명의 하늘 - 상
- 오노 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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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 2015-07-15
: 4,027
<경국>의 왕이 된 <요코>는 <요시>라고 불리며 왕의 생활(?)을 시작하지만 이전의 왕이 여왕이였는데 선례가 좋지 않다보니 다음 왕이 여왕인것에 신하들과 백성들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한편 <봉국(일본)>에서 어려운 살림에 도시로 팔려가던 <스즈>는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깨어보니 <십이국>의 한 마을,
하지만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말에 고생만 하다가 신선인 <리요>를 만나 몸종을 자청하여 일하게 된다.
그때 부터 <리요>는 <스즈>를 구박하고 괴롭히기 까지 하지만 자신의 처지에 꾹 참고 지낸다.
그리고 자신처럼 <봉국>에서 와 왕이 되었다는 <경왕>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만나고자 열망하기 시작한다.
반란군은 폭군으로 힘들어하는 <방국>의 왕을 죽이고 공주 <쇼케이>는 모든 신분을 빼앗고 평민의 바닥으로 떨어트리고 감시자를 붙여놓는다.
<쇼케이>는 자신이 공주이고 이런 대우를 받을 수 없다며 항상 불만을 갖지만 그동안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고통받았던 백성들은 그녀를 죽이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라는 걸 모른다.
그리고 <경왕>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증오하며 <경왕>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생각을 시작한다.
<요코>는 정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거기에 신하들은 서로 당파싸움만 하고, 곤란한 선택을 강요하기까지 하며 <요코>는 점점 위태로워져만 간다.
이에 몰래 성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우고 잠시동안 백성들의 틈바구니 안에서 생활하며 백성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배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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