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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 해신 서의 창해
- 오노 후유미
- 12,420원 (10%↓
690) - 2015-02-16
: 3,902
부모에게 버림받은 두아이, 그중 <도코요(십이국)>에서 버림받은 아이는 죽을 위기에서 요마가 그를 구해주고 요마가 그를 보호하며 키워주기 까지 한다.
또다른 아이 <봉래(일본)>에서 버림받은 아이도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 자신이 십이국에 기린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그가 안국의 기린 <로쿠타>가 된다.
<로쿠타>는 우연한 기회에 <도코요>에서 버림받은 아이를 만나고 요마를 타고 다니는 모습에 신기해하며 그에게 <고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가 되어 다음에 또 만나자며 헤어진다.
시간은 흘러 <로쿠타>의 나라 <안국>은 <효왕>이 죽어 다음왕이 오를때까지 무너지고 있는데 그때 <로쿠타>는 <소류>를 선택해 <안국>의 왕으로 만든다.
<소류>는 조금씩 <안국>을 안정시켜 나가지만 그의 괴짜짓에 신하들은 불만을 폭로한다. (주색에 도박까지 한번은 도박빚을 내주고 데려오기까지 한다. 왕이 맞나 싶다! ㅋㅋㅋ)
이에 불만을 품은 세력 <쎄쓰유>는 반역을 꾀하고 <고야>를 보내 <로쿠타>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고야>는 미안해하고 <로쿠타>는 오히려 담담히 상황을 지켜보려 한다.
<로쿠타>가 납치되고 <쎄쓰유>가 반역을 하려는 것을 알게된 신하들은 난리를 피우는데 정작 <소류>는 태평하다 못해 무관심해 보일 정도 이다.
<로쿠타>도 <소류>가 못미더웠지만 그래도 <쎄쓰유>를 왕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무관심한 <소류> 하지만 그 뒤엔 모두들 예상하지 못한 책략이 있었다.
<효왕>시절의 간신들을 모두 제거하며 나라를 좀 더 안정적으로 만들고 백성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자 하는 큰 포부를 가지고 모든 손가락질을 감내하며 기다렸다가 일거에 해결해 버린다.
이 <소류>는 <요코>가 경국의 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연왕이다. 요번 편은 <안국>이 지금의 태평성대를 이룰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준것 이다.
책을 덮으며 옛날 조선 간신들로 인해 왕이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없어 나라를 황폐하게 했던 안타까움에 대한 대안책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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