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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님의 서재
  • 라스트 타운
  • 블레이크 크라우치
  • 13,500원 (10%750)
  • 2016-02-11
  • : 149
드디어 시리즈 마지막 <라스트타운>을 읽었다!
지난편 <웨이워드>에서 모든 비밀을 폭로한 <에반>과 마을 사람들을 괴씸하게 여긴 <필처>박사의 복수(?)로 끝났었다.

<라스트타운>은 그 복수로 인해 마을을 습격하는 <에비>들과 <에비>들에게 처참하게 살육당하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에반>은 몇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대피를 시행한다.

하지만 대피 행렬을 무시하고 자신의 집에서 자신들 나름의 대피방법으로 있는 사람들은 <에비>들의 먹이감이 되고 만다.
<에반>은 마을사람들을 대피시키며 몇명과 함께 <필처>박사가 있는 산속 기지로 향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을의 상황을 알리고,
<필처>박사의 횡포를 낱낱이 알려 모든 사실을 공개한다.

<에반>은 기지안의 병력들과 기술자들을 동원하여 마을안에 있는 <에비>들을 소탕하고 정리하지만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 4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식량과 북쪽 지역에 위치한 마을의 특성상 자급자족이 어렵다는 문제.
<에반>은 마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의논을 하는데...

읽는 내내 고민했던 문제인 식량과 자급자족의 의한 생존 가능성에 대해 작가님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까 했는데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지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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