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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님의 서재
  • 리틀 페이스
  • 소피 해나
  • 12,600원 (10%700)
  • 2016-01-18
  • : 133
<앨리스>와 <데이비드>는 시어머니 <비비안>의 저택 <엘름스>에서 살며 딸 <플로렌스>를 출산해 살고 있었다.
<앨리스>는 시어머니 <비비안>이 <플로렌스>의 출산을 축하하며 선물해준 <워터프론트> 회원권을 들고 <워터프론트>로 구경을 다녀온다.

그리곤 집에 돌아왔더니, 열려있는 현관문과 낮잠을 자고 나온 남편 <데이비드>, 그리고 <플로렌스>의 요람에 있는 낮선 아이!!
외출하고 돌아오니 아이가 뒤바뀌어져 있다는 <앨리스>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며 <플로렌스>가 맞다고 하는 <데이비드>
경찰에 신고하고, 휴가중인 <비비안>에게 전화해 이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그때 부터 <데이비드>의 이상한 행동이 시작된다.
<플로렌스>를 <리틀 페이스>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앨리스>에게 가혹행위를 하며 그녀를 점점 미쳐가게 만든다.

한편 수사를 맡은 <사이먼>은 <데이비드>의 전 부인 <로라>의 강도/살인에 의해 죽은 사건에 의문을 갖고 조사를 시작하던 중,
<앨리스>와 <리틀 페이스>가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듣게 된다.

정황상 범인이 누구인지 알겠는데 꼭 이사람일 것 같지는 않고...누굴까? 그리고 아기는 어디로 갔을까?
소설은 일주일 전 <앨리스>의 이야기와 일주일 후<사이먼>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서로 시간대가 만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사건을 추리하며 수많은 의문점들에 명쾌한 답은 얻지 못했지만 꽤나 심리적인 요소가 많았던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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