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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서재
  • 케플러
  • 존 밴빌
  • 15,480원 (10%860)
  • 2023-12-15
  • : 1,617
존 밴빌의 소설이 번역된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들과 근작도 차츰 번역되길 바랍니다. 케플러라는 인물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바다>에서의 시도에 비하면 친절하게 구현되어 있는 책입니다. 제게 존 밴빌은 삶의 아이러니와 시대의 혼란을 관찰하고 사랑하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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