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fripp1님의 서재
욕도 아깝다 그동안 알라딘에서 이천만원 넘게 책을 사왔지만 단 한 권 이 책 만큼은 알라딘에서 안보였으면 한다  100자평
[축구의 시대]  무反응  |  2024-07-25 18:48 
책 욕심에 이 판 본의 안나 카레니나와 카라마조프를 책장에 두고 뿌듯합니다만 저처럼 편한 자세로 누워서 읽는 사람한테는 한 무게합니다 ㅋ 다음으로 전쟁과 평화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레미제라블이 먼저(?) 나온..  100자평
[레 미제라블 (합본 특..]  무反응  |  2021-08-06 01:00 
e-Book  리스트
[[세트] 세상의 봄 (총..]  무反응  |  2020-11-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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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바다]  무反응  |  2019-11-07 23:17 
문학동네  리스트
[목로주점 1 (무선)]  무反응  |  2019-10-24 17:09 
민음사  리스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무反응  |  2019-09-18 13:16 
열린책들  리스트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무反응  |  2019-06-07 22:40 
동서 월드북  리스트
[목로주점]  무反응  |  2019-06-07 22:35 
저번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 세트도 겉 박스 모서리가 터져 왔는데 소장용으로 산 1Q84도 박스 모서리 한 쪽이 완전히 터져서 왔네요...이번에는 반품을 해야하나...이런 소장용 판본들은 좀 신경써주셨으면 ..  100자평
[1Q84 (10주년 기념 합..]  무反응  |  2019-05-28 23:14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의 스릴을 기대한다면 패스하시길...  100자평
[마쉬왕의 딸]  무反응  |  2017-12-06 13:33 
문장에 반했습니다 이런 하드보일드 소설이 있었다니...지난 시리즈물이 계속 번역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100자평
[다크 할로우]  무反응  |  2017-11-18 01:13 
놀라운 반전으로 첫 페이지부터 다시 읽게 만드는 소설을 원하신다면 강추!  100자평
[비하인드 허 아이즈]  무反응  |  2017-10-28 13:34 
역자 후기가 본편보다 더 무섭군요...각 단편들을 연결해주는 막간들의 이야기 구성이 책을 덮은 후의 은근한(?)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역시 미쓰다 신조네요~  100자평
[괴담의 테이프]  무反응  |  2017-10-07 00:05 
일단 대중소설치고 얼개가 촘촘한 소설입니다 그러니 그냥 재미만 있지는 않네요 필력 좋은 장르소설로 추천합니다.  100자평
[케미스트]  무反응  |  2017-08-12 02:53 
Blu-Ray  리스트
[[수입] [블루레이] 비..]  무反응  |  2016-04-05 01:43 
SF  리스트
[다섯 번째 계절]  무反응  |  2016-03-01 22:44 
기존의 양장본이 아니라 너무 안타깝네요...이 정도의 컬렉션이면 양장본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초판/문고판/양장본 이런 구분마저 생소한 국내출판계의 실정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하나로서는 안타까..  100자평
[그린 마일]  무反응  |  2016-02-19 00:53 
누드사철에 분권이라... 초판한정판이 종료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  100자평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  무反응  |  2016-01-31 02:10 
일본문학  리스트
[만엔 원년의 풋볼 (무..]  무反응  |  2016-01-22 12:12 
이 작가의 글은 흑백의 공포 그리고 ˝냄새˝와 분위기가 있다, 최근에 계속 경도하게 되는 일본 작가...무조건 사서 읽게 된다.  100자평
[사관장 백사당 세트 -..]  무反응  |  2015-12-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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