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팬더짱님의 서재
  • 낯설지만 익숙한
  • 심윤서
  • 11,520원 (10%640)
  • 2015-09-01
  • : 1,241
중간중간 연준이 써내려가는 블로그 글이 짠하면서 감동적인것같다. 남들과는 다른 연준이 조금씩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런 연준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다행. 동생 갑의 사랑 이야기보다 이 사랑에 한표를!!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