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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선물님의 서재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 마르탱 파주
  • 12,600원 (10%700)
  • 2015-02-12
  • : 492
p.9 눈에 띄고 싶은 것도, 더 예뻐지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다만 자신의 내면을 밖으로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p.109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어떤 이미지에 사람들을 가두고...
사람들은 우스꽝스럽게도 남들이 가두어 버린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자신조차 이미지 만들기에 협조하는 것이다.
그러는 편이 더 간단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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