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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lle7님의 서재
25년도 일력구입해서 하루하루가 힐링되어서 26년 일력다시 구입했어요. 일력의 그림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 날들 보낼 것 같아요  100자평
[365 안녕하자]  mafille7  |  2025-10-19 11:19 
노동은 두 가지 영역이 있다. 허나는 생계를 위한 수단의 영역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노동자체는 나의 삶의 수단이고 자아 존재의 욕구수단이다. 이 두 가지..  100자평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mafille7  |  2024-08-04 09:04 
내 기준에 그림책은 가지고.있어야 할 요건이 있다.그림책의 글은 아름다운시처럼 곱씹을 수록 맛이 나는 글이여야한다. 그림책의 그림은 보기에 아름답고 들여다 볼수록 새로와야 한다.그런데 어떤 토끼는 내 기준..  100자평
[어떤 토끼]  mafille7  |  2024-05-20 08:14 
내 목소리는 넘 큰데.. 작은 조영이는 어떻게 될까?  리뷰
[소곤소곤 회장]  mafille7  |  2021-11-18 12:07 
너무도 오랜만에 애닯고 사랑스런 주인공들을 만났다. 모두 가엽고 애처롭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불쌍한 영혼들의 해피엔딩을 기대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 한국 소설을 읽었다. 이야기는 재미있게 그리고 등장인물..  100자평
[아홉번째 파도]  mafille7  |  2018-02-22 23:21 
너무도 오랜만에 애닯고 사랑스런 주인공들을 만났다. 모두 가엽고 애처롭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불쌍한 영혼들의 해피엔딩을 기대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 한국 소설을 읽었다. 이야기는 재미있게 그리고 등장인물..  100자평
[아홉번째 파도]  mafille7  |  2018-02-22 23:21 
나도 아이들도 삶의 디그요정이 되었으면...  리뷰
[디그요정]  mafille7  |  2018-01-09 23:08 
마을을 살리는 동네도서관  리뷰
[동네도서관이 세상을 ..]  mafille7  |  2016-01-10 23:55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을 한다. 모험을 좋아한다. 이야기는 시계가 없던 영국의 중세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틱톡｀ 하며 아침을 깨우는 유쾌한 아줌마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즐겁게한다.  100자평
[틱톡, 일어나세요!]  mafille7  |  2012-06-21 10:04 
즐거운 옷 입기로 신체 인지를  리뷰
[손이 나왔네]  mafille7  |  2003-08-12 00:23 
함게 나누고 모두 어울리고  리뷰
[사과가 쿵!]  mafille7  |  2003-08-12 00:17 
우리 아기 첫 선물  리뷰
[달님 안녕]  mafille7  |  2003-08-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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