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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그리고 남과 북의 싸움을 지켜보는 눈들에는 미소가 지어지고, 입가엔 침이 흐르죠. 부둥켜 안아도 시원찮을 한반도의 중병 치료는 우리 스스로 면역력을 키워야 이겨낼 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