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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서재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 김개미
  • 10,800원 (10%600)
  • 2017-02-28
  • : 1,890
시집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을 생각하며 읽었으나, 끝내 알 수 없었다. 대체 왜 이런 제목을 지은 걸까? 게다가 전반적인 정서 자체가 너무나검어서 읽는 이의 감정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듯한 인상을 줬다. 시인에겐 이 시들을 쓰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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