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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110님의 서재
  •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 양재화
  • 14,400원 (10%800)
  • 2023-05-30
  • : 946
누군가의 고통이, 책을 펼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애도받지 못한 죽음들을 보면서 이 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고, 책 속에는 인정받지 못해도 애도가 이어지고 있었다.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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