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드린의 은하세상]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yureka01 2017-03-10 21:21 좋아요 l (4)

헌법에서 권력이란 단어는 딱 한번 나옵니다.나머지는 모두 권한으로 나옵니다.권력은 오로지 국민에서 부터 나온 국민의 권력입니다.나머지는 모조리 권한..즉 권력의 제한이었단 말이죠 대통령조차도 권한을 가졌지 권력을 가진게 아니란 말이죠..권력을 가질려는 대통령은 탄핵감이라는.....

charak 2017-03-12 09:02 좋아요 l (3)

그렇군요. 유레카님 덕분에 좋은 헌법 지식을 쌓습니다.^^

파면 후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도 국민들에게 온갖 변명으로 청와대에서 퇴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전직 대통령의 처신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 댓글이 늦었습니다.
유레카님,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17-12-31 20:50 좋아요 l (2)

sandrine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2018년 새해가 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 함께하는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저녁, 희망 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arak 2017-12-31 21:25 좋아요 l (2)

서니데이님께서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니데이님께서 매일 발행하시는 페이퍼로 하루를 마감할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늘 순조로운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심 2018-09-11 04:24 좋아요 l (2) l l 수정 l 삭제
제 호가 나타내듯 제가 원래 무심합니다.
님께서 늘 제 블로그 글에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charak 2018-09-12 23:07 좋아요 l (1)

무심님, 안녕하세요~*^^* 무심이병욱님 맞으시지요? 혹시나해서요. ㅎㅎㅎ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이렇게 코멘트도 남겨주시는 분인데 어디가 무심하세요. 아닙니다.^^
요즈음 제가 번다하다보니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charak 2018-09-12 23:13 좋아요 l (1)

무심이병욱님께서 올려주시는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포스팅을 보며 잠시간 힐링을 하곤 해요. 도시에서만 살다보니 요즘따라 제 자신도 더 답답하고, 각박한 면이 부각되는 것 같아서요. 올려주시는 무심단상과 무심포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지난 폭염 때 포스팅 해주신 글들 중에 뱀 사건이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고는 해요.^^

이제 벌써 가을 환절기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즐거우신 춘심산촌 라이프스타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8-10-03 22:48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8-12-31 21:40 좋아요 l (1)

sandrine님, 새해인사드립니다.
올해도 제 서재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2019년입니다.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좋은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arak 2019-01-05 19:41 좋아요 l (1)

서니데이님, 제가 바쁜 관계로 새해 인사를 늦게 드리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작년에도 서니데이님의 데일리 페이퍼가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요. 올해 기해년에도 서니데이님의 향기로운 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소원합니다.*^^*

2020-02-28 14:49
비밀 댓글입니다.

charak 2020-02-28 21:29 좋아요 l (0)

유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담아 보내주신 사진집 덕분에 모처럼 즐겁게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요즈음 코로나 사태로 많이 심란하실텐데, 좋은 책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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