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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님의 서재
미국에 있는 친구가 한권 부탁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도 안되는 죄로 옥중에 계시며 번뇌가 많으셨을 것으로 짐작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텨주셔서 제게도 힘이 많이 됩니다. 대..  100자평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  박민  |  2022-02-20 10:06 
2022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진정 태평성대의 시절이었습니다.  100자평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  박민  |  2022-01-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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