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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9르트님의 서재
  • 육아 플래너 0~4세
  • 조 윌트샤이어
  • 13,320원 (10%740)
  • 2014-08-01
  • : 110

아이가 0살이면 부모도 0살이라는 타이틀이 무척 끌렸다.

나 역시도 0살 부모이기에 서투르고 어설플 거라고 생각된다.

보름 앞 짓 다가온 출산일이 육체적으로 무척 고되기도 하지만 설레고 반갑기도 하다.

 

 

차례부터 심상치가 않다.

수면에서부터 음식, 건강, 여행, 의복, 청결, 대소변, 예절, 아들과 딸, 친구, 형제자매, 조부모, 공부, 미술놀이, 유아용품, 휴가, 홀로서기까지의 다양한 관점으로 나열하였다.

특히 당신만 잠을 못 자서 힘든 게 아니다는 것과 음식에 관한 부모가 전쟁으로 생각하면 아이도 똑같이 느낀다. 등의 실생활에서 엄마들이 힘들게 느끼는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하였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만 봐도 부모의 잘못이 크다. 이유는 아이에게 끌려가기 대다수다. 하지만 육아플래너를 읽었더라면 키우기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각 장의 마무리에 베이비뉴스 솔루션은 유용하게 써먹을 것 같다.

 

 

출산 준비를 하면서 신생아 옷을 어디까지 사야 하는지 또, 삶아야 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았다.

아기 옷은 신생아용보다 0~3개월용이 좋다는 것과 도움되는 팁을 많이 얻었다. 

육아용품에서 낭비가 아닌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요령과 완소 아이템 등은 지름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낭비를 막을 수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다.

 

 

육아플래너는 초보 엄마가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하는 좋은 육아서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엄마들도 책 속에 깊이 빠질 정도로 재밌게 읽었다.

앞으로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잘해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붙여놨고, 실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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