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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모국어

저는 한일간 친선을 깊게 하기 위해 이런 활동을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알고 맛있게 먹으면, 상대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P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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