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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모국어
이 책 읽고 차이나타운과 일본풍거리에 나가면 가이드나 문화재해설자 흉내를 그럴듯하게 낼 수 있을 것 같다.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구 개항장 주변을 구경시켜주고 싶다. 서울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매력적인 곳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지어주신 인천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https://naver.me/xY4IKB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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