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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y3969님의 서재
얼마 전에 펀딩한 <여신의 언어>와 비교하면서 읽을 예정입니다.  100자평
[[세트] 여성 상징 사..]  liy3969  |  2024-12-17 21:57 
명성만 듣고 보진 못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찬잔히 읽어가고 있습니다  100자평
[여신의 언어]  liy3969  |  2024-12-06 12:10 
읽는 내내 거센 물살같이 휘몰아쳐 오는 그들의 말발굽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았다. 그 광풍에 동쪽끝 작은 나라도 힘없이휩쓸렸을 역사를 생각하니 무섬증까지 들더라...  100자평
[몽골제국 연대기]  liy3969  |  2024-09-02 22:02 
<현대중국의탄생> 읽는 중인데 뒤이어서 읽을 예정입니다.  100자평
[마오주의]  liy3969  |  2024-07-05 11:02 
책을 보려고 샀지 책표지를 보려고 산 건 아니지만...그래도.... 좀...  100자평
[[세트] 안과 겉 + 결..]  liy3969  |  2024-06-11 10:01 
다 읽고 나면 새로운 걸 알게될 거 같습니다  100자평
[독일인의 전쟁 1939-1..]  liy3969  |  2024-03-18 23:14 
장벽 너머에 알면서도 전혀 몰랐던 나라가 있었었다  100자평
[장벽 너머]  liy3969  |  2024-03-05 17:29 
어렸을 적 읽고 거의 40여년 만에 읽는 이방인. 처음의 충격보다는 덜 해도 하루종일 내리누르는 무거움과 갑갑함은 처음과 비교할 수가 없는.... 전집완간을 기대합니다.  100자평
[알베르 카뮈 소설 전..]  liy3969  |  2023-12-07 10:10 
명상록을 읽지 않았고. 명상록 수업을 먼저 잡았는데 3분의 1 가량 읽다가 덮고 명상록부터 읽고 있습니다. 교과서 모르고 참고서부터 보는 격이라...  100자평
[명상록 수업]  liy3969  |  2023-11-19 11:39 
파브르 곤충기? 식물기?식물기???? 국민학교때 읽은 건 곤충기였었었다는... 그 옛날 파브르할아버지가 다시 오셔서 차분차분 얘기해주시는데 과학책에 이렇게 마음이 울리는 건 코스모스 이후 처음이네요. 남은 몇 ..  100자평
[파브르 식물기]  liy3969  |  2023-10-04 10:18 
남은 여름은 그리스 신화와 보낼 예정입니다.  100자평
[그리스 신화 1]  liy3969  |  2023-08-14 01:09 
쉽게 읽혀지지만 책장은 신중히 넘어갑니다.  100자평
[죽음 : 이토록 가깝고..]  liy3969  |  2023-07-17 01:23 
천병희선생님의 번역을 읽고서 보는데 사뭇 다르네요.그래서 고전은 영원한 신간입니다  100자평
[일리아스]  liy3969  |  2023-06-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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