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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침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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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압도적 감사…
100자평
[새벽의 사원]
해일 | 2025-01-16 18:07
어이어이 4년만이라고…?
100자평
[달리는 말]
해일 | 2024-08-13 12:28
와디즈에서 실패했었느넫 ㅠ
100자평
[웅진지식하우스 일문..]
해일 | 2024-02-15 11:50
미시마니까…
100자평
[소설독본]
해일 | 2023-04-28 16:06
저같은 문과도 다가가기 쉽고 별의 아름다움과 과학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확 와닿네요감사합니다 작가님
100자평
[이명현의 별 헤는 밤]
해일 | 2021-03-23 20:35
분배 실패의 불평등으로 누구보다 잘 사시는 분이 ㅋㅋㅋ 이딴 책 내는 당신한테 더 분노하고 싶은데ㅋㅋㅋ
100자평
[왜 분노해야 하는가]
해일 | 2018-09-22 09:43
포장미스
리뷰
[남아 있는 날들의 글..]
해일 | 2018-05-20 13:24
황제펭귄 아버지의 비처럼 내리는 사모곡
100자평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해일 | 2018-04-22 13:13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이런 책을 같은 선상에 놓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고. 저 논리 대로라면 많이 읽는 책은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명작인 것인데 언어의 온도 같은 장작도 많이 읽혔으니 톰 아저씨의 오두막 급..
100자평
[저는 남자고, 페미니..]
해일 | 2018-04-19 15:26
데미안이 일개 라이트노벨입니까??
100자평
[데미안]
해일 | 2018-04-12 11:08
아들은 무슨 죄인데 어린이날 선물로 이런 걸 받습니까ㅋㅋㅋ
100자평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
해일 | 2018-04-09 11:44
가을밤에 읽기 딱 좋습니다.
리뷰
[이명현의 별 헤는 밤]
해일 | 2017-11-02 09:15
번역이 너무 별로
리뷰
[우리가 사랑한 헤세, ..]
해일 | 2017-11-02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