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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나날들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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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Original Albums 시리즈를 최근 6장 구입했는데 리모건이 최고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The Sidewinder, Candy, Cornbread, Here‘s Lee Morgan, Taru외의 음반들이 있고요. 5장 음반이 모두 좋고 겹치는 라인..
100자평
[[수입] Lee Morgan - ..]
낯선나날들 | 2024-09-12 11:28
사유의 흔적이 고스란히 글이 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네. 매혹적이다.
100자평
[정확한 사랑의 실험]
낯선나날들 | 2017-12-19 09:06
분열증적인 작금의 시대에 꼭 읽기를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낯선나날들 | 2015-12-08 17:01
인문학은 인간을 향한다. 광고는 그걸 교묘하게 이용하여 그런 것처럼 포장한다. 박씨의 자기합리화가 지나치다. 알마의 몇몇 인터뷰집은 이상하다.
100자평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낯선나날들 | 2014-09-04 10:19
청춘하면 떠오르는 책! 지금도 벅찬 가슴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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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낯선나날들 | 2014-05-09 10:27
과학자의 환상성을 깬다. 여러 꼭지는 생기다 말았다. 굳이 보고싶으면 책방에 가서 몇 꼭지 읽어보고 사세요.
100자평
[딴짓의 재발견]
낯선나날들 | 2014-02-24 09:44
바늘! 한국 여성작가의 단편중 최고! 처음 읽었을때의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
100자평
[바늘]
낯선나날들 | 2014-02-10 09:26
책을 읽어가면서 나 자신이 실종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순간 세계는 다른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이런 강렬한 체험이라니.....
100자평
[불타버린 지도 (무선)]
낯선나날들 | 2013-11-07 09:41
읽고 나면 한동안 아른거릴 것이다.
100자평
[밤의 기별]
낯선나날들 | 2013-08-08 14:47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에로틱한 소설
100자평
[열쇠]
낯선나날들 | 2013-07-23 13:36
작금의 시대에 지식인이라면 보수가 될 수 없다.상식을 내세우는 협잡꾼이라면 모를까
100자평
[진실의 적들]
낯선나날들 | 2013-06-28 14:04
나꼼수에 길들여진 풋내기 청춘들이여 더 전진하라.
100자평
[소수의견]
낯선나날들 | 2013-01-02 15:0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혁명, 그러기 위해선 연대가 필요하다.
100자평
[게 가공선]
낯선나날들 | 2012-12-24 13:43
모디아노의 소설을 더 찾아 읽는 것이 나을 듯
100자평
[리스본의 겨울]
낯선나날들 | 2012-12-24 09:44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소설
100자평
[설국]
낯선나날들 | 2012-12-06 10:03
홍킹 감.
100자평
[포르노그라피아]
낯선나날들 | 2012-12-06 09:59
꾸준히 그의 저작이 번역되길 기대합니다.
100자평
[춘금초]
낯선나날들 | 2012-11-22 09:54
정체성을 잃은 진보, 나쁜 보수의 만남
100자평
[미래의 진보]
낯선나날들 | 2011-06-27 15:22
읽고 나면 세풀베다의 다른 책들을 모조리 뒤지게 됨.자연은 곧 나자신
100자평
[연애 소설 읽는 노인]
낯선나날들 | 2011-03-29 17:19
엄선 따위 원하지 않는다. 6편 모두 번역하시오. 판단은 잘난 독자들의 몫
100자평
[악녀들]
낯선나날들 | 2011-03-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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