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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be Someday
  • Guilt|Pleasure
  • 5,400원 (10%300)
  • 2016-01-30
  • : 510
이 작가의 중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죄다 잘생긴 사람들인데, 누가 공이고 누가 수인지 얼핏 봐선 구분이 안 되는 게 특징.. 지나치게 얌전하고 여자보다 더 여자같이 구는 수를 싫어하는 제 취향에 딱임요. 수 캐릭터들조차 엘리트 남성적인 매력을 풀풀 풍기는 것이 아주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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