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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귀여워 주문한 책.
저자가 남극에서 펭귄을 연구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함께
짧은 글이 실려 있다.
사진 큰 이런 책들치고
쓸데없이 교훈을 주려는 책들이 많은데
인위적이고 어디서 들어본 듯한 글들이 아니라
펭귄 이야기와 저자의 관찰기 등으로 되어 있어 더 좋았다.
요새는 사면 표지 사진 포스터 주는 이벤트도 하더라.
꽤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