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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에 대해
리뷰
[불완전한 인간]
샤란 | 2025-07-14 15:53
딱 내마음을 알아차린 작가!! 미술에 관심은 많지만 작품을 보기 두려워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쉽게 설명을 해놓은 책이다. 미술에 관심이 없던 마음도 살아잡는 서술로 읽기 쉽다. 다만 옮겨 놓은 과정에서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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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처럼 미술관 걷..]
샤란 | 2025-05-28 16:03
죽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죽음에 관련된 다른 책들도 더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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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
샤란 | 2025-03-10 14:58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지구를 위해서 꼭 실천해야하는 내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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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빨간지구]
샤란 | 2024-10-11 10:12
돌봄의 생생한 현장감과 지은이의 느낀 감정들이 공감이 잘 되는 글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돌봄이 필요한 자들의 시설과 행동이 더 유동적인거 같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돌봄을 받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
100자평
[돌봄, 동기화, 자유]
샤란 | 2024-07-04 16:14
뇌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함. 우리는 뇌기능을 다 알 수 없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쉽게 뇌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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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흑역사]
샤란 | 2024-06-26 13:35
비비씨를 연상케하는 생물 묘사. 이과 용어가 많아서 검색하면서 찾아보면서 봤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생생한 표현과 내가 몰랐던 동물들의 세계를 알게되었습니다. 추천.
100자평
[이토록 굉장한 세계]
샤란 | 2024-05-23 17:31
내가 살면서 한번도 경험 못 할 것들이 적혀있다. 그래서 이야기속에 더 빨려들어서 읽고 있다. 한번쯤은 영화에서 봤을 법한 상황들이 경험담이라니 놀랍다. 그리고 늘 내 존재의 유무와 환경에 관심 많은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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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사는 삶]
샤란 | 2024-04-25 16:09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아는게 없는 저에게 딱인 책입니다. 설명이 쉬워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그림이 달라보이고 더 많은 그림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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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뮤지엄]
샤란 | 2024-04-18 10:56
우주탄생의 시간여행
리뷰
[가장 짧은 우주의 역..]
샤란 | 2024-04-08 16:36
우주탄생에서 현재 현대사회 거쳐 미래 지구모습까지 이르는 광범위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 그래서 물 흐르듯이 잘 읽혀짐. 시간여행책.
100자평
[가장 짧은 우주의 역..]
샤란 | 2024-04-08 16:32
우주탄생에서 현재 현대사회 거쳐 미래 지구모습까지 이르는 광범위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 그래서 물 흐르듯이 잘 읽혀짐. 시간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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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우주의 역..]
샤란 | 2024-04-08 16:32
우주탄생에서 현재 현대사회 거쳐 미래 지구모습까지 이르는 광범위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 그래서 물 흐르듯이 잘 읽혀짐. 시간여행책.
100자평
[가장 짧은 우주의 역..]
샤란 | 2024-04-08 16:32
꾸밈없는 글이라서 가슴에 더 와닿는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내용이라서 나 자신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00자평
[혼자일 수 없다면 나..]
샤란 | 2024-03-22 14:42
글을 쓸때 고민되었던 부분들이 나와서 속이 시원해지네요. 우리말이 늘 어렵다는 분들 이 책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100자평
[좋은 문장 표현에서 ..]
샤란 | 2024-03-21 10:12
내가 알던 바다는 아름답기만 했는데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걸 느낍니다. 생존터를 벗어나 전쟁터이면서 법의 사각지대인 바다. 우리가 알지 못한 내용을 실감나게 서술되어있다. 두껍지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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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의 바다]
샤란 | 2023-11-22 14:36
쉽게 읽혀서 재미있어지다가 중간부터 뻔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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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
샤란 | 2023-11-14 14:32
나무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리뷰
[나무 문답]
샤란 | 2023-11-07 11:41
생생한 자연 현장을 함께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책 읽는 내내 설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100자평
[사계절 기억책]
샤란 | 2023-10-11 13:20
꼭 봐야하는 책
리뷰
[당신의 집은 안녕하십..]
샤란 | 2023-09-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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