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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지금 8개월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이책부터 봅니다. 좀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갖고 놀지요^^
책이 여러권 놓여있는데도 꼭 이 책만 잡더라구요
책이 너덜너덜^^ 신생아때부터 읽어주고 보여줬는데 동물울음소리를 들을때면 얼굴엔 함박웃음꽃이 활짝 핀답니다. 아주아주 좋아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여러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려줄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한가지! 엄마가 동물흉내를 좀 잘내야 한다는거죠^^
암튼 까꿍책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