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뚜버기님의 서재

"참 자아의 영속적인 기쁨을 추구하는 길과일시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길이 있다.
이 두 길은 목적이 다르다.
어느 길을 택하든사람은 그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게 되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참 자아의 기쁨을 추구하여인생의 지고한 목표에 도달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일시적인 쾌락을 좇다가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만다.
삶의 매순간이참 자아의 영원한 기쁨이냐 아니면 감각적인 쾌락이냐를선택해야 하는 전환점이다.
지혜로운 사람은당장은 고통스러울지라도영원한 기쁨을 주는 길을 선택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당장 감각에 만족을 주는 길을 따라간다."- P29
5-6. "자기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스스로 지혜롭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공허한 지식이다.
그들의 가르침을 따라가는 동안에는다람쥐 쳇바퀴 돌듯 괴로움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마치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면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P30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