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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4138님의 서재
[마이리뷰] 시계태엽 오렌지  리뷰
[시계태엽 오렌지]  jeremy  |  2024-08-06 13:30 
소장용으로 구매했어요. 삽화가 포함되어서 기대가 많이 됐고요. 학교 다닐 때는 수업시간에 배운 작품이라 대충 읽었는데 오랜만에 정독하고 있습니다. 중편 정도로 알고 있는데 책이 좀 두꺼워서 삽화 때문인가 했..  100자평
[소설가 구보 씨의 일..]  jeremy  |  2023-11-13 19:20 
단편선이라 그런건지, 번역이랑 오타 때문인지 책장이 잘 안넘어간다.  100자평
[누가 이 침대를 쓰고 ..]  jeremy  |  2023-05-03 11:11 
p.61 운전대을 잡고 앉아 ---> "운전대를" 이라고 써야 맞다. p101 "Jesus, you have the wrong number," ---> 이 문장이 "예수여, 잘못 걸었습니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별  100자평
[누가 이 침대를 쓰고 ..]  jeremy  |  2023-04-04 17:33 
소설의 후반부를 읽어나가면서 눈물이 날 뻔했다. 어렸을 때 읽었다면 이런 감정이 느껴졌을까?  100자평
[노인과 바다]  jeremy  |  2022-04-10 18:55 
좋은 일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구나, 하고 그는 생각했...  페이퍼
jeremy  |  2022-04-10 18:29 
날씨가 궂어서 뼛속까지 스며드는 거센 바람이 거리에 ...  페이퍼
jeremy  |  2022-02-25 08:19 
하늘은 푸르고 공기는 따뜻하면서도 상쾌했다. 말 그대...  페이퍼
jeremy  |  2022-02-24 07:56 
[마이리뷰] 달과 6펜스  리뷰
[달과 6펜스]  jeremy  |  2022-01-17 16:31 
[마이리뷰] 달과 6펜스  리뷰
[달과 6펜스]  jeremy  |  2022-01-13 14:01 
[마이리뷰] 달과 6펜스  리뷰
[달과 6펜스]  jeremy  |  2022-01-13 13:57 
[마이리뷰] 달과 6펜스  리뷰
[달과 6펜스]  jeremy  |  2022-01-10 09:58 
스튜디오 안을 가득 채운 침묵이 점점 응고되는 듯하더...  페이퍼
jeremy  |  2022-01-07 22:04 
우리들이 모두 멸망하고 상실되어 가는 것은, 세계의 ...  페이퍼
jeremy  |  2021-10-13 09:37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6 19:17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6 18:56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4 23:15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3 22:30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3 21:55 
[오늘의 한문장] 데미안  페이퍼
jeremy  |  2019-10-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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